일본어 동사 테형 응용 표현 '~(해) 버리다'

일본어 동사 테형 응용 표현 ~해 버리다

이번 장은 '~(해) 버리다'라는 뜻을 나타내는 일본어 동사 'て형(테형)'의 '~てしまう' 문형을 공부합니다.

먼저 문형의 의미와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본 다음, 다양한 예문을 살펴보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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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형 ∙ 의미

~てしまう
~(해) 버리다
N4

동사의 'て형'에 'て(で) + しまう(끝내다)'를 붙이면, '~(해) 버리다'라는 표현이 됩니다. 이 표현은 아래의 2가지 의미를 지닙니다.

◾ 완료

어떤 동작이나 상태가 완전히 끝났다는 것을 강조합니다.


◾ 유감

의도하지 않은 일이 일어나 곤란한 감정으로 안타까움과 유감스러움을 나타냅니다.


예문

よるにラーメンをべてふとてしまう
요루니 라-멘오 타베테 후톳떼 시마우
밤에 라면을 먹어서 살이 쪄버리다.


電気でんきをつけたまま、てしまった
뎅키오 츠케타 마마 네테 시맛따
불을 켠 채 잠들어 버렸다.


病気びょうき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
뵤-키니 낫떼 시마이마시타
병에 걸려버렸습니다.


風邪かぜをひいてしまって会社かいしゃやすみました。
카제오 히-테 시맛떼 카이샤오 야스미마시타
감기에 걸려서 회사를 쉬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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